캐스터 전용준, 정소림 1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입맞춤! 던전앤파이터 정보프로그램 <큰일났다 던파> 막강 게임 캐스터 전용준, 정소림, MC로 활동한지 근 10년 만에 첫 호흡 맞춰 재치 있는 말솜씨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해온 명MC들의 콤비 진행 기대 온게임넷, 12월 16일(수) 오후 6시 방송 온게임넷 막강 캐스터 전용준, 정소림이 10년의 기다림 끝에 드디어 첫 입맞춤에 나선다! 온미디어(대표 김성수, 045710) 계열 게임채널 온게임넷의 던전앤파이터(이하 던파) 정보 프로그램 <큰일났다 던파>에서 인기 게임 캐스터 전용준, 정소림이 캐스터 활동 근 10년 만에 처음으로 공동 MC를 맡는 것. 오는 12월 16일(수) 오후 6시 방송된다.(1화X30분) (온게임넷:스카이라이프 641번/헬로TV 455번/씨앤앰DV 608번/QOOK TV 510번/MyLGTV 711번/브로드앤TV 23번) 온게임넷의 인기 캐스터인 두 MC는 경인방송(전 iTV) 출신의 선후배 사이로, 전용준 캐스터가 1998년에, 정소림 캐스터가 2000년에 각각 데뷔했다. 두 캐스터 모두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히 활약하며 최고의 MC로 자리잡았으나, 한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고의 말솜씨를 자랑하는 명MC의 콤비 진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큰일났다 던파>는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에 나서는 온라인 RPG ‘던전앤파이터’의 새로운 정보를 낱낱이 파헤치는 프로그램. 단순 정보 전달 뿐만 아니라, 던파리그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여온 정준, 정시혁, 구자룡, 오수민이 직접 시연에 나서, 유저 및 시청자들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온게임넷 제작팀 이재진PD는 “<큰일났단 던파>는 새로 업데이트된 ‘던전앤파이터’의 다양한 정보를 전달, 게임 유저들의 이해와 좀 더 재미있는 플레이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이어 “전용준 캐스터의 랩 같으면서도 재치 있는 말솜씨와 다양한 게임 분야에서 활동하며 해온 정소림 캐스터 콤비의 첫 진행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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