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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엠게임] 지스타 첫 출전 엠게임, 게임과 유저가 하나되는 건전한 게임쇼의 큰 장 열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30 조회수 2757
첨부파일 엠게임[44].doc

엠게임 지스타의 주인공은 “게임과 유저” 전시 운영 호평

지스타 첫 출전 엠게임, 건전한 게임쇼의 큰 장 열어

 

▶ 지스타 첫 출전한 엠게임 신작 ‘아르고’와 ‘발리언트’ 체험 버전 공개, 관람객 반응 좋아

▶ 브라질 수출 성사 및 브라우저게임 사업 발표회, 신작 퍼블리싱 계약 등 다양한 이슈 주목

▶ 지하철 센텀시티역에서 부산시민들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 개최, 비보이, 마술쇼 등 선보여

 

글로벌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부산에서 개최된 게임전시회 지스타에 첫 참가해 ‘게임과 유저’가 하나가 되는 체험의 장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 속에서 행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스타에 첫 출사표를 던진 엠게임은 최대 규모인 60부스로 신작 게임 아르고와 발리언트의 체험버전을 공개했다. 두 게임의 부스걸들은 지스타를 방문하는 관람객들과 친구가 되어 함께 게임을 즐겼을 뿐 아니라 각 게임의 개발자들이 직접 게임 도우미로 활약하는 등 건전한 게임쇼의 장을 열었다.

 

또한 엠게임은 지스타 현장에서 비즈니스 이슈의 중심에 올라섰다. 신작 게임 발리언트는 브라질의 게임업체 온게임과 계약을 맺고 남미 시장에 진출해 지스타 현장에서의 첫 번째 수출 게임이 되었다. 

 

이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엠게임의 신사업 브라우저게임 서비스 계획을 공개했다. 이 자리에는 유럽의 메이저게임회사 빅포인트의 CCO(Chief Communication Officer) 닐스 홀거 헨닝 부사장이 함께하여 브라우저게임의 전망과 서비스할 게임 3종을 소개했다. 또 신생 개발사 블루아이 소프트가 개발한 ‘애니멀 워리어즈’ 퍼블리싱 계약식을 진행하는 등 다채로운 소식으로 국내외 바이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뿐만 아니라 엠게임은 지스타 전시장을 벗어나 일반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 문화 축제로 확산시켰다. 벡스코 전시관으로 이어지는 부산 지하철 센텀시티역 롯데백화점 특별 이벤트 무대에서 마술쇼, 비보이 공연, 포토존 행사를 진행하며 엠게임의 대표게임 캐릭터 선물을 증정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엠게임의 권이형 대표는 “엠게임은 지스타에 첫 참가하는 만큼 조심스러웠는데 게임과 유저가 주인이 되는 전체적인 전시관 운영 컨셉이 좋은 반응을 얻어 만족스럽다”며 “또 지스타를 찾는 국내외 바이어들과 다양한 게임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새로운 비전을 찾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엠게임은 B2B관에도 상담 부스를 마련하여 자사의 해외 파트너사를 대거 초청하여 신작게임 홍보 및 새로운 수출 협상을 진행했다.

 

 

▶ 엠게임 공식 홈페이지: http://www.mga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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