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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온게임넷] 스트리트파이터 ‘류’ VS ‘루퍼스’ 최종 강자는 누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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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30 | 조회수 | 23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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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강자는 누구?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 결승전 ‘류’ 이충곤 vs ‘루퍼스’ 각종 세계 대회 우승에 빛나는 강자와 혜성처럼 나타난 다크호스, 정규리그 초대 우승의 영예 및 우승상금 300만원 놓고 대격돌 온게임넷, 12월 2일(수) 격투 PC 게임 ‘스트리트파이터IV’ 최강자를 가리는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의 결정전이 ‘류’ vs ‘루퍼스’의 대결로 압축됐다. ‘류’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베테랑 ‘이충곤’과 ‘루퍼스’의 괴력을 보여주며 혜성처럼 나타난 신예 ‘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 결승전은 온미디어(대표 <NSTARGAME 투혼 2009 SF IV 시즌1>는 전국에 내로라하는 스트리트 파이터 고수들이 참가, 총상금 600만원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친 스트리트 파이터 게임 대회. 지난 10월 18일(일), 게임 발매 20년 만에 첫 정규 방송 리그로 개최하며 격투 게임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다. 이번 결승전에서는 약 6주간의 치열한 승부를 필치고 올라온 ‘이충곤’과 ‘ 이번 초대 리그 결승전의 가장 흥미진진한 관전 포인트는, 과연 ‘류’와 ‘루퍼스’의 대결에서 어떤 캐릭터가 최강 캐릭터로 등극할 것이냐는 것. 류는 거리를 두고 싸우는 장풍공격에 능한 캐릭터지만 이충곤은 장풍보다는 복서처럼 접근해 타격으로 싸우는, 공격일변도의 플레이를 펼치는 선수로 유명하다. 상대를 공중에 띄운 뒤 가드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울트라콤보를 정확하게 구사하는 근접전을 즐기는 것. ‘루퍼스’는 거대한 몸에도 불구하고 공중전과 연속기에 강한 캐릭터. 또한, 이번 결승에 맞붙은 두 선수는 관록의 베테랑 vs 패기의 신예의 대결로도 눈길을 끈다. 국내외 각종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풍림꼬마’란 닉네임으로 세계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이충곤과 스트리트파이터IV 플레이 4개월 만에 결승까지 오른 신예 온게임넷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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