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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빛소프트] 지스타2009 관람객, 삼국지천에서 가장 호감가는 나라로 '위나라' 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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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09-11-30 | 조회수 | 2744 |
첨부파일 |
한빛소프트[151].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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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09 관람객, 삼국지천에서 가장 호감 가는 나라로 ‘위나라’ 꼽아 ◈ MMORPG ‘삼국지천’의 세 나라 중 ‘위나라’, 유저들이 가장 선호하는 나라로 뽑혀 ◈ 위나라와 촉나라는 각 나라 영웅에, 오나라는 게임 내 이미지 및 컨텐츠에서 호응 얻어 ◈ 지스타 기간 삼국지천 시연해본 유저들 독특한 마상전투 시스템 높이 평가 ㈜한빛소프트(대표 ‘지스타 2009’ 한빛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삼국지천 시연존 내에 마련된 보드판에 직접 스티커를 붙여 가장 호감 가는 나라와 ‘나라의 탈 것’, ‘나라의 특징’, ‘성 이미지’, ‘주요 인물 및 영웅’ 네 개의 이유 중 하나를 선택했다. 투표에는 약 1,100여 명이 참여했으며 시연대에서 삼국지천을 직접 플레이 한 관람객들이 생생한 시연 경험을 바탕으로 투표에 참여하며 삼국지천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위나라’와 ‘촉나라’가 1위 자리를 놓고 박빙의 승부를 펼쳤고 최종적으로 ‘위나라’가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관람객들이 ‘위나라’를 꼽은 주요 이유는 강한 주술과 마법스킬을 쓸 수 있는 신비스러움과 조조를 비롯한 인기 영웅들이었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독자적 문화와 기술을 발전시킨 ‘촉나라’는 탈 것 ‘곰’이 특히 인기였다. 마지막으로, ‘오나라’는 비교적 많은 선택을 받지는 못했지만 오나라 자체의 부유함과 일맥상통하는 화려하고 웅장한 성 이미지가 많은 관람객들을 흥분시켰다. 지스타 기간 삼국지천을 시연해본 관람객들은 곰, 멧돼지, 늑대를 타고 싸우는 ‘마상전투’에 크게 호응했다. 기존 MMORPG에서는 느낄 수 없었던 삼국지천만의 빠르고 화끈한 마상전투에 매력을 느낀 관람객들은 삼국지천의 공식 서비스 날짜를 물어보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편, ‘삼국지천’은 삼국간의 치열한 세력 경쟁과 그 안에서 캐릭터들이 펼치는 다양한 전략전술을 통해 팽팽한 PVP와 박진감 넘치는 대규모 전쟁을 경험할 수 있는 MMORPG로 조만간 비공개 서비스를 실시할 예정이다. 삼국지천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홈페이지(http://three.hanbiton.com)와 지스타2009 특별사이트(http://gstar.hanbiton.com)와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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