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상현실(VR) 플래그십 프로젝트」공고 - 미래창조과학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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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16-03-22 | 조회수 | 5850 | |||||||||||||
첨부파일 |
160321 조간 (보도) 가상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hwp
160321 조간 (보도) 가상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공고.pd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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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이하 미래부)는 3월 18일(금) 가상현실(VR) 신산업·플랫폼 선점을 위한「가상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핵심인 5대 선도 프로젝트 세부내용을 공고하고 접수를 시작하였다. * 지난 2월 19일, 미래부-문체부 장관 공동 간담회에서 발표한 가상현실 신산업 육성방안으로 향후 3년간 약 1,850억원 투자계획 발표(2.19 보도자료 참고) ㅇ 가상현실(VR) 산업은 창조경제를 통한 미래 먹거리 및 신산업발굴을 위해 집중육성하고 있는 미래성장동력 중 하나인 실감형 콘텐츠 분야로서, 올해 2016 CES, MWC를 계기로 글로벌 ICT기업들이 생태계 선점을 위해 적극 투자하고 있는 분야이다. ※ 페이스북 오큘러스, 소니 PSVR, 삼성 기어VR, LG G5+friends(VR 360)을 비롯하여 중국애서도 다양한 VR디바이스(폭풍마경 등) 개발․출시 중 ㅇ 국내도 삼성전자의 기어VR, LG전자의 G5 & friends(VR 360) 등을 비롯하여 방송사, 통신사 등또한 가상현실(VR) 생태계 선점을 위해 본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상황이다. □ 이번 공고는 지난 2월 19일 발표한 가상현실 플래그십 프로젝트 중 핵심인 5대 선도 프로젝트(VR서비스플랫폼, VR게임·체험, VR테마파크, 다면상영, 교육유통)에 대한 내용이다.
ㅇ 이를 위해 미래부는 작년 9월부터 수요조사와 과제기획 절차를 거쳐 가상현실 분야 신산업과 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는 플래그십 프로젝트 5개 과제를 최종 확정하였으며,
ㅇ 이번 프로젝트는 R&D, 콘텐츠 개발, 실증사업 지원 등을 통합․연계 지원하는 방식으로 향후 2년간(2016~2017) 약 500억원(2016년 정부 149억원, 민간 100억원)을 투자하며 성과가 우수할 경우 추가2년을 더 지원하여 민관이 공동으로 본격적인 가상현실 생태계 조성 및 신시장 선점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ㅇ 한편 이를 통해 VR신산업․플랫폼을 선점할 수 있도록 ‘SW+콘텐츠+디바이스’ 패키지 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 5대 선도 프로젝트 개요 >
□ 아울러, 개발된 결과물들을 상암 DMC에 집적․지속 고도화하고, 이를 위해 상설전시·체험공간을구축해 창·제작 인프라, in-house R&D*, 테스트베드, 입주지원 등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 In-house R&D : 가상현실 등 디지털콘텐츠 개발 시 수시로 필요한 요소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단기․적시 R&D지원체계 ㅇ 또한 DMC페스티벌 기간 중 개발 결과물들을 선보이는 등 상암 DMC가 가상현실 분야의 글로벌 레퍼런스로서의 위상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미래부 서석진 국장은 “VR산업의 원년으로 불리는 올해, 5대 선도 프로젝트를 통해 SW와 콘텐츠,디바이스 등을 패키지로 사업화하여 VR생태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5대 선도 프로젝트의 상세내용은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www.iitp.kr), 정보통신산업진흥원(www.nipa.kr), 한국전파진흥협회(www.rapa.orkr)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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